크몽, 유페이퍼에 이어, 부크크에 전자책을 등록을 해보았습니다. https://www.bookk.co.kr 온라인출판플랫폼 :: 부크크 온라인출판플랫폼, 온라인서점, 책만들기, 에세이, 자서전,무료 출판 www.bookk.co.kr 1 회원 가입 - 카카오톡, 네이버 등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니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책 만들기 - 상단 메뉴의 책만들기 클릭 - 전자책 선택 Step2. 원고 등록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 표제 : 책의 제목을 기재하여 줍니다 - 저자 : 책의 저자와 동일하게 기재하여 줍니다. - 카테고리 : 책의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줍니다. - 등록할 원고 파일을 업로드하여 줍니다. ISBN 발부 책 판매용, 일반 판매용을 선택합니다. 부크크에서만 판매할 경우, 일반 판매용을 선택합니..

크몽에 이어, 유페이퍼란 사이트에 전자책을 등록을 해봤어요 유페이퍼는 다른 점이 다양한 유통사에 제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도전을 해봤습니다. 유페이퍼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해 줍니다 http://www.upaper.net 로그인 후 내 페이퍼를 클릭하여 줍니다. 판매자 등록을 해줍니다. 계좌번호 정보, 주소 등을 입력하여 줍니다. 판매 등록이 완료가 되었으면, 웹에디터를 클릭하여 줍니다. 그림의 전자책 등록을 클릭 전자책 표지에 저자가 입력이 되어야 하고, 출판사가 하단에 표출이 되어야 합니다. 전자책 제목을 넣어 주세요 ※ 주의 : 책 제목과 등록할 제목이 동일해야 합니다. 카테고리, 책 소개, 저자 소개를 간단히 적어줍니다. 전자책 파일 EPUB, PDF에 맞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저는 P..

크몽이란 어플을 접한 후에 평소에 제가 제일 자신 있고 많이 이용하는 엑셀 함수에 대한 책을 만들고 판매 등록을 해보고자 도전을 했습니다. 우선 크몽에 접속 후, 전문가로 전환을 해야합니다. ■ 전자책 등록 기준 - 표지 및 목차 제외 A4 용지 기준 20페이지 이상 저는 PPT로 작업하여 만들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게 표지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인터넷으로 대충 표지를 구해서 만들었습니다. 로그인 후, 마이 크몽에서 프로필 관리로 들어갑니다. 그 후, 서비스를 클릭 후, 소개에 자기 경력 등을 기재합니다. 기재 후 서비스 등록하기를 누르면 제목을 기재하고 전자책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그 후, 저장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제목, 설명, 금액, 작업 기간, 수정 횟수 등 원하는 내역으로 기재하여 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항공사 계열사 본사 인사/노무 담당자로 재직 중입니다. 코로라 19로 인해 매출이 90% 이상 감소하여 본사 직원들도 무급휴직을 사용하여 급여가 삭감되어, 고민을 하다가 마켓 컬리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초에 혼자 신청했을 때, 단순히 돈을 많이 준다고 하여, 허브라는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포장된 상품을 팔레트에 쌓고, 랩으로 랩핑 작업을 하면 되는 업무인데, 저는 어지럽기도 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다녀온 후, 다시는 안 가야지 하였는데, 친구가 다른 업무를 소개를 해주어서 갔습니다. 냉동에서 일하는 업무인데, 추위를 잘 안타는 저로서는 좋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습니다. 1. 신청방법 - 예) 이름/생년월일/성별/지역/날짜/근무종류/개인정보수집이용에동의함 첫 출근 시..

아침에 일어나서 인천국제공항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었죠~ 핸드폰으로 음악 듣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하고 여유있게 가고 있는데 갑자기 하얀 연기가 뿜어 나오면서 쾌쾌한 냄새와 함께 검은색 점퍼가 흰색이 되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확인해보니 좌석 밑에 있던 소화기가 분사했다는 거죠~~;;; 왜 분사를??? 왜 하필이면 나에게??? 버스 기사아저씨는 사과하며 에어건으로 옷을 털어주셨고 내릴때에도 거듭 사과하셨습니다. 오늘 일진이 안 좋으려나 하고 조심히 지내야겠습니다.

1. 누가 문 열었어요? ​ 오후 근무 종료 후, 공항 근처 숙소에서 잠깐 자고 새벽에 항공기 도착 편 응대로 출근해야 하는데, 오후 근무가 지연되어서 그냥 일할까 했는데 동갑내기 선배가 "야 양곱창에 소주 한잔하고 바로 씻고 출근이나 하자" 라고 하여 출근 20분전까지 술 마시다가 양치하고 머리만 다시 세팅하고 출근하여 새벽 도착편 업무를 시작했는데 탑승구 앞 책상에서 머리를 대고 잠깐 잤다가 깼는데 비행기가 와 있는 게 아닌가?? 큰일 났다 하고 막 뛰어갔더니 항공기 문이 다 열려 있고 뭐지??? 탑승교 직원이 보이기에 "직원 분~ 죄송한데요 이 항공기 누가 문 열었어요??" 라고 묻자~~~~ 탑승교 직원분이 하시는 말씀~~ ​ "그 쪽이요~~" 아~~ 내가 문 열고 올라와서 잔 거구나.ㅜㅜ 술 적당..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지겹도록 다녔던 인천국제공항 여객1터미널!!! 많은 사람들은 공항을 간다고 하면 설레인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 지겨웠던 곳 2018년 이후 한달에 1번씩 가는 곳이 되어 버렸었죠 허나 지금은 3달에 1번 갈까 말까 하는 곳이 되어 버렸네요. 그 동안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도 겪어봤지만, 코로나는 너무 센놈이네요 공항을 이리 마비시켜놨으니.. 하루에 100편이 넘게 다니는 항공편이 1개월 편수도 안된다는 ㅜㅜ 언제쯤 다시 좋아질 까 하며 사진 올려봅니다.

내가 현재 하는 업무는 항공사 계열사의 인사 관리 담당입니다. 항공사와 계약된 외국 항공사의 탑승수속 및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채용 및 일반관리 업무를 합니다. 2019년 말까지는 항상 바빴습니다. 이직률이 높아서 매월 채용을 해야 했기에..... 항공사는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더욱이 외국항공사 특히, 중국행 항공편은 더 심했습니다.우리도 맡은 항공사의 70%가 중국행이기에 2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100편 출항했던 항공편이 한달 100편도 안되니까요... 그나마 화물기로 전환시킨 항공기가 늘어서유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결국 6월부터는 최소 인력만 운영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장기간 무급휴직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즉, 400명 가..

작년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시간 나면 걷기 운동을 했었죠~~~ 길게는 10km도 걸어보고~~~ 짧게는 6km 정도 겨울에 추워서 못하고, 무릎이 아파서 못하고 아르바이트하느라 못했는데 이젠 슬슬 시작해야겠어요... 마켓컬리 아르바이트하면서 살도 빠지긴 했지만 노동이지 운동이 아니니 운동이라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해야겠어요 조만간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결과를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