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 Episode 2. 역전 자매 ②

이번 공략은 역전재판1 Episode 2. 역전 자매 ② 법정1일차입니다.

형사인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를 증인으로 채택합니다.

평면도가 법정 기록에 첨부되며 증언을 시작합니다.

중간 중간 삽입되는 개그가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토노코기리 형사가 분명히 죽기전에 피고인이 피로 "마요이"를 썼다고 주장합니다.

부검기록을 제시하면서, 기록에는 즉사로 되어 있으니, 오류라고 합니다.

미츠루기 검사가 부검기록을 손에 언제 넣었냐고 물어봅니다. 아무 대답을 해도 되나,

전 사건 다음날로 선택합니다.

미츠루기 검사가 부검기록은 낡았다고 합니다. 

무언가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나? 라고 묻는데 아무 대답이라도 선택을 하며,

수정된 부검기록이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미츠루기 검사가 새로운 증인을 채택합니다.

누가 비극의 소녀??ㅋㅋㅋㅋㅋ

쇼치쿠 우메요가 등장합니다. 법정이 술렁거리네요

우메요가 증언을 합니다. 증언에 모순이 없는 지 한번 보자구요

무슨 재판관이 심문을 하겠냐고 물어봐.;;ㅋㅋㅋ

당연히 심문해야쥬

이 포인트에서 추궁을 한번 해주면 미츠루기가 답변을 합니다.

"지금 증언은 이상하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요이가 범인이 아니잖아요)

은근히 디스하는 듯..ㅋㅋㅋ

그러면 증언을 수정하여 다시 증언합니다.

증언을 다시 보고 심문을 시작합니다.

이 포인트에서 추궁을 하여 줍니다.

그러자 시계가 울린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재판관이 납득이 가는지 묻습니다. 그러면 "시계가 울릴 리가 없다"라고 답합니다.

이유를 물으면 "시계 부품이 들어있지 않다"라고 합니다.

미츠루기 검사가 언제 제거되어 있는지 증거 제출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요이의 핸드폰"

우메요가 전에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첫번째 역전 공략을 하고 오셨다면 다들 아시죠?

이 탁상시계는 세상에 2개 밖에 없다는 거...

생각하는 사람 장식품을 제시합니다.

그럼 우메요가 발악을 하다가 저렇게 얼굴이 변하네요....;;;;ㄷㄷㄷ

다시 얼굴이 돌아옵니다. ㅋㅋㅋ이중인격자인가?

우메요가 어떻게 시계인줄 알았을까라고 물으면 답을하면서 증거품 "도청기"를 제시합니다.

미츠루기의 반격

증거품으로 "마요이의 핸드폰"을 제출합니다.

법정에서 저래도 되나???ㅋㅋ

다시 돌아옴....ㅋㅋㅋㅋ

왜 도청을 했는지 물어봅니다.

우메요가 룸서비스를 받았다면서, 알리바이를 제시합니다.

이 때 "호텔보이를 심문한다"로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미츠루기가 마요이의 유죄를 두고 조건을 겁니다. 비열합니다.

조건을 수락하여 줍니다.

호텔보이가 입정하며 증언을 시작합니다.

심문을 시작하고 대화를 다 추궁하여 줍니다. 그런데 실마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물고 늘어진다를 선택하여 줍니다.

체크인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여기서 호텔보이가 수상한 답변을 합니다.

호텔보이님 고마워요

두명이서 체크인한 거냐고 묻자 미츠루기가 이의를 제기합니다.

당연히 기각되며 호텔보이는 그렇다고 답변을 합니다.

왜 증언을 하지 않았냐고 묻자.... 미츠루기 검사가 묻지 않으면 답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ㅋㅋㅋ

ㅋㅋㅋㅋ난 가끔 나오는 이런게 재미가 있습니다.

범인이 따로 있기에 지금은 판결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미츠루기는 그 의심가는 범인이 누구냐고 묻습니다.

당연히 "우메요와 함께 있던 남자"입니다.

그럼 미츠루기가 또 저런 표정으로 ㅋㅋㅋㅋ

재판관은 검사하게 그 남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명령합니다.

겨우 끝났습니다 휴우~~

아무래도 미츠루기에게 반한듯.

우메요의 증언서를 첨부합니다. (추후 이게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